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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disciple

포스 디사이플, 사이킥, 지안샤(劍俠), 닌자, 슈퍼히어로, 제다이. 이들은 모두 초인을 알려진 세상에서 부르는 호칭이며, 또한 그들의 정체에 대한 진실을 일부 함유하고 있다. 이들은 육체에 주문 세계를 재구성한 강화 인간으로, 이를 각성시키는 대한 자세한 제법은 비전화되어 세상의 가장 비밀스러운 지식 중 하나로서 전승되고 있다.

초인은 각성 이후에도 훈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개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히 증강된 근력과 순발력을 발휘하는 것을 넘어 제한적인, 그러나 관찰 가능한 초자연적인 현상 또한 촉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의 여러 비밀 결사, 범죄 조직, 정부 기관과 무력 단체 등에서는 이러한 초인을 정예 전력으로 분류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그들을 부르는 호칭 또한 다양하다. 정부 기관 또는 기업에서는 이들을 포스 디사이플(Force Disciple)이라는 명칭으로 분류한다. 구미권의 대중들은 이들을 사이킥(Psychic), 또는 제다이를 비롯한 잡다한 대중 매체의 초능력자에 대한 호칭을 빌려 부르는데, 이는 그들의 비밀스러운 성질과 불분명한 실존 여부에서 비롯한다. 한자 문화권에서는 이들에게 지안샤(劍俠), 즉 검협이라는 이름을 붙이며, 이들 "검협"은 파편화된 중국 대륙에서 그 정체를 숨기지 않고 활동하며 수많은 무력 충돌 상황에서 명성, 또는 악명을 불러오고 있다.


@Bushbacker2162: 홍콩에 일하러 갔을 때 본 적이 있어. 대로변에서 비리비리한 맨손으로 사람 머리를 쥐어짜더라. 아무 강화도 안 된 맨손으로. 아무도 못 끼어들었어. 청소부들이 와서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시체를 치우더라고. 그 뒤로 홍콩엔 안 가.

L@K8_0623: 3줄 요약 좀.

@CardinalBroth: 돈이 많아 보이는데 몸에 아무 크롬도 없다? 의심해. 돈이 없어 보이는데 아무 크롬도 없다? 더 의심해. 마법사거나 디사이플이지. 둘 다 존나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