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펠룩스-아체오 유한회사는 66번 계획도시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메가콥이며, 그 본사는 도시의 중심지인 앰브로드의 중앙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들은 본래 소비재 생산을 주력으로 삼았으나, 지난 전쟁의 영향으로 여타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초거대복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렉스 인펠룩스와 빈딕토 아체오의 합작으로 2047년에 설립된 인펠룩스-아체오는 저렴하지만 실용적인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끝없는 확장과 우상향의 수익 모델을 추구하는 타 기업과 달리 다소 독특한 사업 방향성을 보이는데, 지역에 대한 지배력과 체면에 대한 가치를 높게 두는 성향 탓에 66번 계획도시에서 이들은 “귀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인펠룩스-아체오는 정예 인력의 육성과 보급에 큰 주의를 기울이는 것으로 유명하며, 특수경비팀의 역량은 메가시티 내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Lancer_23: 감마 경비팀 마주치면 좆됐다고 생각해라. 이 새끼들 말도 지들만 아는 거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