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페이지로
아크넷은 구 러시아 최대의 통신 회사를 전신으로 하며, 러시아 공화국 정부의 붕괴 이후 연방보안국의 잔존 인력과 시설을 흡수한 뒤 공격적 인수합병정책을 통해 초거대복합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아크넷은 정보통신과 데이터 브로커링을 주력 사업 분야로 삼고 있으나, 전쟁 이후 네트워크의 수복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지털 보안 사업과 고품질 프리메이드 사이버덱의 생산에도 발을 들이고 있다.